활동지수 방법론
점수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숨김없이 공개합니다.
한 줄 요약
활동지수는 국회의원의 성실(참여)과 실효(성과)를 공개 데이터로 0~100점으로 환산해 가중 합산한 지표입니다. 뉴스 노출이나 여론, 인기도는 점수에 반영하지 않습니다.
네 가지 구성 요소와 가중치
각 요소를 0~100점으로 환산한 뒤 아래 가중치로 합산합니다. 크게 성실 영역 (20점 + 25점 = 45점)과 실효 영역 (35점 + 20점 = 55점)으로 균형을 맞춥니다.
| 영역 | 요소 | 가중치 |
|---|---|---|
| 성실 | 위원회 출석 | 25점 |
| 성실 | 본회의 표결 참여 | 20점 |
| 실효 | 입법 (발의 + 가결) | 35점 |
| 실효 | 발언 | 20점 |
입법 점수 — 물량보다 성과
입법 점수는 발의(물량) 45% + 가결(실효) 55%로 구성됩니다. 발의만 많고 실제로 통과된 법안이 없으면 점수 상한이 제한되도록 설계해, “발의 남발”보다 실제 성과를 보상합니다.
로그 정규화 — 아웃라이어 완화
법안 발의 수, 발언 수처럼 편차가 큰 항목은 데이터셋 전체 최댓값을 분모로 한 로그 스케일로 0~1 사이 값으로 정규화합니다. 특정 의원이 물량으로 수치를 과도하게 끌어올리는 것을 완만하게 압축해, 소수의 극단값이 순위를 왜곡하지 않도록 합니다.
데이터가 없을 때 — 정보부족 처리
실데이터가 없는 항목은 임의의 값으로 채우지 않고 가중치에서 제외한 뒤 나머지 요소로 재정규화합니다. 다만 유효 가중치가 절반 미만이거나 위원회 출석 실데이터가 없는 경우(예: 국회의장, 신규 보궐 등)에는 “정보부족”으로 표시하고 순위에서 제외합니다. 부정확한 점수로 특정인을 불리하게 만들지 않기 위한 장치입니다.
등급 기준
- 활발 — 75점 이상
- 보통 — 60점 이상 75점 미만
- 저조 — 60점 미만
- 정보부족 — 평가에 필요한 실데이터가 부족해 순위에서 제외
한계와 유의점
- 활동지수는 활동의 양과 참여를 측정하며, 개별 법안·발언의 질이나 정치적 타당성은 평가하지 않습니다.
- 상임위원장·원내지도부 등 직책 특성상 표결·발언 패턴이 다른 경우가 있으며, 낮은 점수가 곧 “일을 안 한다”는 의미는 아닙니다.
- 구속·장기 결석 등 특수 사유가 있는 낮은 참여율은 사실 그대로 반영하되, 프로필에 공적 사유를 함께 안내합니다.
- 활동지수는 참고 지표이며 유권자 평가나 여론을 대신하지 않습니다.